top of page
검색

K팝? K푸드? K스포츠도 있다...'SPOEX' 개막

  • 2024년 12월 5일
  • 1분 분량

[앵커]


'K팝'이나 'K푸드'만큼은 아니지만 'K스포츠'도 전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스포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가 개막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3D 카메라를 통해 간단한 동작으로 신체를 진단하면 AI가 500여 개가 넘는 동작 가운데 필요한 운동을 추천해줍니다.



임상을 통해 근육 감소와 당뇨 등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도 확인했는데, 기술이 알려져 이 회사는 최근 미국의 글로벌 기업과도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준규 / 스마트 헬스케어 업체 팀장 : 대한민국이 초고령화 사회로 나아가고 있는데요. 저희 장비를 활용해서 시니어 분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정확하게 운동에 참여해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 스타트업은 움직임을 측정해주는 섬유 센서를 개발해 운동할 때 입는 옷과 보호대에 적용했는데, 지난 1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에서 디지털헬스 분야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2001년 시작해 아시아 3대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로 자리 잡은 올해 스포엑스에는 국내 스포츠 산업을 대표하는 350여 개 회사가 참가했습니다.



[조현재 /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 우리 스포츠 기업들이 박람회를 통해서 많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그런 교두보, 플랫폼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특별관이 설치돼 신규 정식 종목인 브레이킹 공연 등이 펼쳐지고, 최근 인기 스포츠로 발돋움한 프로당구도 전시관을 마련해 조재호와 차유람 등 스타들을 앞세워 K-당구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스포츠산업 취업박람회도 함께 열려 50여 개 기업과 미래의 스포츠산업 일꾼들에게 다리를 놓았습니다.



[취업준비생 : 여기 와서 많은 양질의 자료를 받을 수 있어서 취업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어제 개막해 일요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엔 3만 명 정도가 찾을 것으로 주최 측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78조 원이었던 우리나라 스포츠 산업 매출을 2027년까지 100조 원 규모로 키운다는 목표입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촬영기자 : 이현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이경재(lkjae@ytn.co.kr)


 
 
 

관련 게시물

전체 보기
ElecSil™ 건식 전극 vs. 실 & 젤 전극: EMG/EEG를 위한 기술 비교

웨어러블 바이오센싱을 위한 전극 기술이 중요한 이유 웨어러블 기술에서 근육의 근전도(EMG)와 뇌의 뇌파(EEG) 같은 신체의 전기 신호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은 핵심 과제입니다. 수십 년간 이를 위해 끈적이고 일회용인 젤 전극에 의존해 왔습니다. 효과적이지만, 지속적인 실제 모니터링에는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더 나은 해결책을 찾기 위한 연구는 전도성 실과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