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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알통 풋살클럽, 창단 이래 첫 FK 슈퍼리그 승격



지난 3월 30일, 고양 어울림누리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FLEX 2023-24 FK 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인천 알통 풋살클럽이 고양 불스 풋살클럽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창단 이래 최초로 슈퍼리그 승격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인천 알통 풋살클럽은 전반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반전에만 4골을 터뜨리며 4-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 승리로 팀은 FK 슈퍼리그 승격이라는 역사적인 쾌거를 이루며 팀과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습니다.


또한, 지난 3월 9일 FK 드림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청주 팔라지오 FS’를 9-2로 대파하며 2023-24 FK 드림리그 시즌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대원 감독의 지도 아래 지난 시즌 최하위를 기록했던 팀은 전력 개편 후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준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대원 감독은 우수 감독상을, 선수 김대현은 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며 팀의 업적을 더욱 빛냈습니다.

다가오는 FK 슈퍼리그 시즌은 새로운 도전의 장이 될 것입니다. 김대원 감독은 다음 시즌 목표에 대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승리를 목표로 경기하고 싶다. 슈퍼리그에서 우리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성과에는 스폰서 ‘WaveWear’의 지원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인천 알통 풋살클럽 선수들은 훈련 및 경기 중 WaveWear의 ‘종아리 테이핑 컴프레션 보호대 C2’를 착용했으며, 이 제품은 효과적인 보호와 편안한 착용감으로 선수들에게 큰 만족감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경기 중 잠재적인 부상으로부터 종아리를 보호하고 안정성을 강화해 선수들이 경기에서 더 자신감을 가지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러한 제품 지원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WaveWear는 앞으로도 인천 알통 풋살클럽과의 협력을 통해 풋살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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