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실리콘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스포츠웨어,
최대 35% 근육 피로 감소해주는 입기 쉬운 "키네시올로지 테이핑 웨어"
한국의 웨이브웨어와 대만의 웨이췐 드래곤즈 프로야구팀은 6월부터 웨이브웨어를 착용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웨이브웨어는 대만 하이프 스핀 액셀러레이터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드래곤즈 야구팀의 모든 선수들은 웨이브웨어를 착용하고 테스트 모니터링에 참여했습니다.이번 테스트에는 E1과 E2 팔꿈치 보호대, K2 무릎 보호대,그리고 올해 새롭게 출시될 L20 남성용 컴프레션 레깅스가 포함되었습니다.
<사진: 훈련 중 웨이브웨어 E1 및 E2 팔꿈치 보호대를 착용한 선수들>
선수들은 "보호대를 착용하니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편안하고 통기성이 뛰어나다.", "타이츠로 많이 출시되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새로운 개념의 스포츠웨어인 웨이브웨어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웨이췐 드래곤즈는 대만 프로야구 리그(CPBL)에 소속된 팀으로, 리그에서 인기 있는 팀 중 하나 입니다. 비록 오랜 기간 리그에서 활동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지만,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에, 드래곤즈의 창립자 웨이인촹(Wayin Chouang)은 틴친 그룹의 지원을 받아 드래곤즈를 CPBL의 다섯 번째 팀으로 복귀시켰습니다.
리그 복귀와 동시에 웨이인은 "새로운 높이, 새로운 스포트라이트, 새로운 기술"이라는 세 가지 비전을 제시하며 팀의 재능과 함께 더욱 강력해졌고, 글로벌 무대 진출을 강조했습니다.
"웨이췐 드래곤즈와 함께 실험적으로 작업한 것은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선수들의 피드백은 웨이브웨어가 앞으로 더 나은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선수들의 작은 피드백까지 전달해 준 드래곤즈의 코리에게 감사드리며,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해 준 HYPE SPIN 액셀러레이터의 리타, 그리고 존 한 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웨이브컴퍼니의 조나연 대표가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웨이브웨어는 운동 능력 향상과 회복을 손쉽게 돕기 위해 탄생한 혁신적인 스포츠 의류입니다. 이 제품은 컴프레션 웨어와 키네시올로지 테이핑을 결합한 퍼포먼스 웨어입니다.내부의 BWAS 바이오 점착실리콘은 키네시올로지 테이핑처럼 피부에 밀착되어근육과 관절을 부드럽게 고정시켜줍니다.
또한, 의류 전체 패턴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사용자가 과도한 압박을 느끼지 않으면서도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올해에는 기존 E1보다 짧지만 기능이 개선된 E2 팔꿈치 보호대가 와디즈를 통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 E2 팔꿈치 보호대는 드래곤즈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웨이브컴퍼니의 조나연 대표는"드디어 올해 웨이브웨어 의류를 출시하고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웨이브웨어를 개발하는 데 수년이 걸렸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었던 것은 운동할 때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편안하고 안전한 의류였습니다."라며 새로운 제품 출시 소감을 밝혔습니다.
웨이브웨어는 근육 피로를 최대 35%까지 감소시키며, 최대의 지구력을 요구하는 운동에도 효과적인 의류입니다. 웨이브웨어는 기본 라인업인 레깅스, 티셔츠, 민소매 셔츠, 숏츠 등을 개발한 후,자전거, 수영, 트라이애슬론과 같은 전문 스포츠 제품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HYPE SPIN 액셀러레이터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웨이브웨어의 글로벌 진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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